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의 집중탐구(Ft.일일드라마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스타는 아이돌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입니다.프로필 나이 : 1988년생 (올해 36세) 키:168cm 몸무게:47kg 혈액형:A형 학력:세종대학교 예술체육대학(영화예술학/학사) 소속사:스타휴엔터테인먼트 MBTI:ISFP

아이돌 걸그룹 레인보우 시절 2009년 DSP로 론칭한 걸그룹으로 비운의 걸그룹이다.걸그룹으로 꽤 인지도도 높고 연이어 히트도 쳤는데 음악방송 2위가 최고였고, 대표이사였던 이호영 사장이 쓰러져 흐름을 타야 하는 시기에 짐꾼을 받지 못하기도 했다.개개인의 역량이나 실력은 좋은 편이며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 등 개인 활동도 활발해 각자의 살길을 모색하며 2016년 아이돌 7년차 징크스 계약 만료로 공식 해체를 선언한다.

배꼽춤 레인보우 하면 배꼽춤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다.방송통신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적으로 금지된 안무 선비 마인드와 불편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퍼포먼스에 제재가 많다.다른 섹시 퍼포먼스 가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그렇지 않은데.화사의 그에 비하면 할 말이 없는 레인보우에서 고우리, 김재경과 함께 맏언니 비주얼 멤버로 활약했다.

맥심 표지 모델에 뛰어난 비주얼 멤버로 몸매까지 뛰어난 오승아는 레인보우 시절부터 숨겨진 몸매의 1인자로 알려져 2015년 맥심 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해 공식 몸매 인증을 받았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다.가진 것보다 잘 못 찍었다는 후문 자신은 드러낼수록 잘 보이는 몸매이며 섹시하다는 말은 그만큼 여성스럽다는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유튜브 : 오승아 오스타일 2016년 8월 유튜브 채널 ‘오스타일’을 개설해 유튜브로도 활동하고 있다.필라테스, 여행, 메이크업 등 일상에 관한 브이로그 인간적인 매력과 미모를 만나볼 수 있다.드라마 정주행보다 유튜브 정주행을 추천한다.

배우 데뷔 2014년 MBC ‘왔다!’ 장보리>11회를 통해 최유라로 등장했다.극중 영화배우로서 고집불통인 인물로서 선배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카라 한승연과의 우정에 의한 특별출연으로 아이돌 출신 연기자 중 실력 있는 배우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이버TV <88번지> 동명의 웹툰 <88번지> 원작 웹드라마다.오승아, 엔플라잉 김재현,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주연으로 방영 전 화제가 됐다.심리치료사 마르코(최종훈)와 트라우마를 가진 이들이 뭉친 드라마에서 극중 코넬리아 딜런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윤소미’ 역으로 보호본능을 유발하는 여주인공이다.

지상파 첫 주연 2017 KBS2 ‘그, 여자의 바다’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극 중 동생을 죽게 했다는 가족의 냉대 속에서도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윤수인’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연기적으로 성장할 기회이니 기쁘고 설레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첫 사극 연기 TV조선 2018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통해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동생을 죽여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싶었던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오승아는 극중 ‘효빈 김씨’ 역으로 아들을 지키고자 대군을 이용하는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악역 도전 2018 MBC <비밀과 거짓말>을 통해 배우 데뷔 후 첫 악역 연기를 했다.비밀과 거짓말은 정신적 풍요를 가진 여자(우정)와 정신적 결핍을 겪는 여자(화경)의 대결을 통해 진정한 사랑, 진정한 가족,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다.

2019 MBC <나쁜 사랑> <나쁜 사랑>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여성의 이야기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모성애를 이야기하는 드라마다.외면받는 애틋한 모습에서 욕망의 화신으로 거듭나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전하며 호평을 받는다.

2021 MBC ‘두 번째 남편’ 연예인 부부가 된 엄현경, 차서원 주연작 드라마다.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흥행해 2023년 <세 번째 결혼>이 방영된다.2022 KBS2 <태풍의 신부> 처벌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극 중 강백상의 딸이자 르블랑 기획개발실 개발팀장 ‘강바다’를 연기했다.레인보우 오승아의 이미지는 완전히 날아간 지 오래고, 배우 오승아로 주부, 아줌마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일일드라마로는 정상급으로 자리매김했다.2023 <세 번째 결혼> 오는 10월 23일 방송 예정인 일일드라마로, 조작된 삶을 사는 여자의 거짓말을 파헤치기 위해 응징하는 여자의 진실게임,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오승아는 극 중 명랑하고 긍정적인 ‘정다정’ 역으로 세련되고 뚜렷한 외모로 주로 악역을 맡아왔지만, 처음으로 선역을 맡았다.결혼 레인보우 멤버 중 고우리, 김재경, 지숙 등이 연이어 결혼하고 있다.멤버들은 여전히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며 서로의 경사를 축하해주고 있으며, 아직 결혼보다는 연기에 집중하고 싶고, 꾸준히 하다 보면 다가올 좋은 기회, 그 기회를 잡아보고 싶다는 연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작품을 통해 드레스 미모를 뽐낸 오승아는 ‘진짜’라는 별명으로 멤버 조현영이 형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로 얼굴만 진정한 멤버로 선정된 바 있다.이상형 미모의 오승아를 누가 데려갈까?수많은 남성 팬들의 관심일 것이다.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착하고 착한 사람’ 여우 같아서는 안 되고, 요즘은 계산적인 사람이 참 많다.하는 생각을 대답했다.몸매에 관해서는 레인보우 시절부터 지겹도록 칭찬을 받았으며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데뷔 13주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해 왔다.콤플렉스가 있으면 숨기려 하지만 그 면에서 노출이나 타이트한 옷을 입을 때 불편한 것은 없었다.라며 솔직한 고백도 전했다.레인보우 멤버들의 영원한 우정과 배우 오승아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사진출처 배우 오승아 인스타그램 – snowmanlov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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