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복숭아 효소 식초, 폐암, 비염, 기침, 가래, 기관지염 간염 치료 류마티스관절치료특효약효

소백산 약초사는 지금 개복숭아 효소를 넣고 있습니다 복숭아는 절대 봄에 넣지 마세요~ 복숭아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가리의 원료가 되는 독이 들어 있습니다.복숭아가 다 익었을 때 넣습니다 이렇게 술이나 효소를 넣으면 일단 맛이 좋아요 그리고 어렸을 때 잡은 것처럼 그런 독은 없습니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복숭아는 폐암, 기관지, 기침, 천식에 매우 특효합니다.어제 딴 복숭아입니다. 20키로를 가져왔습니다.

개복숭아털을씻어서제거합니다.

잘 구워졌는지 확인하려고 반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씨가 얼마나 잘 익었는지 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깰 수가 없어서 씨가 깨지지 않고 돌멩이로 내리치니 산산조각이 났네요.

씨가 얼마나 잘 익었는지 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깰 수가 없어서 씨가 깨지지 않고 돌멩이로 내리치니 산산조각이 났네요.

기침, 천식·기관지 염, 폐 암에 좋은 복숭아 종도의 씨앗은 폐를 튼튼하게, 배 안의 단단한 덩어리를 발효시켜서 기침을 막는데 좋은 약이다.낳지 않는 기침, 천식에는 말린 복숭아 씨 1키로를 볶고 부드러운 가루에 꿀 2키로에 꼼꼼히 접어 두고 한번에 1숟가락 3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1주일 정도 지나면 가래가 줄어들어 기침, 가슴 답답한 일이 호전될 뿐 아니라 천식은 1개월 정도가 아니기 시작했던 2~3개월 꾸준히 마시면 다른 약을 쓰지 않고도 병이 치유되거나 더욱 좋아진다.복숭아 씨를 노랗게 볶아서 죽을 만들거나 꿀로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해도 기침, 천식, 기관지 염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아니면 복숭아 씨를 35.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서 6개월 이상 끓이고 1,2잔씩 마셔도 해소, 천식에 잘 듣는다.타박상으로 퉁퉁 부어서 아플 때는 복숭아 씨를 으깨어 참기름으로 개어서 아픈 곳에 두꺼운 몇번 바르면 낫다고 겨울철에 손발이 거칠거나 찢어진 곳에도 바르면 효과가 좋다.효소를 넣을 때 복숭아 씨의 껍질을 깨고 안으로 들어간 씨앗, 즉 도인을 꺼내고 넣어도 좋다.복숭아 나무의 진기한 액. 복숭아 나무 진은 복숭아나 복숭아 나무에서 송진처럼 끈적거리다 인 것 이 또한 명약이다.올해 잡은 복숭아에서 진이 보이는 사진이다 신염, 안면 신경 마비에는 복숭아 나무 진액 봄에 복숭아 나무에 상처를 바르면 끈적끈적한 발진이 나다 이를 모아 말리면 탄력 있는 공처럼 되어 굳어지는 복숭아 나무의 지니는 심장, 폐, 간, 신장, 위장을 건강하고 병을 지속시키는 약이다

개복숭아 복용법 [강아지 복숭아 판매] [견도효소] – 견도 3년 발효된 효소액 기침 천식에 좋습니다 [강아지도 식초] – 달콤한 효소액이 싫다면 견복도 술도 좋아요. [개복숭아 술] – 잘 익은 복숭아 3년 숙성

[견도즙] – 간염 류마티스 치료 비염 치료 기침 천식 치료에 견도즙을 추천합니다 복숭아로 건강원즙을 내려 드시면 그 효과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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