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의 중국 구매 대행한지 한달 됐습니다.정확히는 했다기보다는 강의를 들으며 적용했다는 것이다.그렇게 강의에서 말한 대로 조금 하다 보고, 상품의 업로드를 모두 마치고 기다리고, 주문이 가끔 들어오면 주문 처리를 하지 않나!!!어떤 시장에서 어떤 상품이 팔리는 것인지 정리도 하면서.그런 시행 착오의 과정을 겪고 있어요.(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현재까지 매출액은 약 7~80만원.순이익으로 계산한다면?25만원 됩니까?(정확히 계산해도 없습니다)(프로그램비를 계산하면 적자에 적자 상태입니다)대량 등록의 경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고정 비용이 존재하는데요!오프라인 사업에 비유하자면, 임대료라고 생각하세요.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사업자 1개사의 경우 25만원.2개에서 15만원으로 책정됩니다.(복수의 구매 대행 관련 프로그램 업체가 있습니다). 비교에 사용 되고 싶은 것을 사용하세요!나는 지금 4개 쓰니까…이래봬도 실질적으로는 1개월에 숨만 쉬어도 나갈 비용이 약 70만원(?)이 되는군요.70만원의 순이익을 벌기 위해서는 마진률 20%로 잡아도 350만원의 매출을 내야 금전적인 적자는 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사업자 4개를 이용할 때)(나의 시간은 제외하고^^;;)(시간도 돈인데)어쨌든!현재는 매출 7~80만원의 상황!그래서 정직한 마음으로는… 그렇긴”이 사업을 하시고 보는 게 옳은지…?” 하는 생각이 요즘이었습니다.(무직 니트에 금전적인 두려움)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오프라인에서 임대료 70이면 터무니없이 싼 데도 있거든요.사업에 도전하고 볼 때 투자 비용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런데?며칠 전, 대량 주문 건으로 문의가 있었습니다.
무려 60개···.. 즉시 계산기를 두드리고 보았습니다..이거 제가 대행한다면 남은 수수료는..?열심히 마술을 팔고 최대한 싸게 팔판매자를 색출하고 질문하고 재고가 있는지 파악하고.(보통은 낱개 판매의 경우 개미 익스프레스로 주문하지만 이처럼 많은 경우는 1688또는 타오바오로 구매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합니다.)(대신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개미는 송료 무료, 반품하기 쉽다.타오바오 및 1688은 배송 대행을 이용해야 하지만 매우 싼 대신 반품이 조금 힘들다)( 그래도 일단?대량 구입은 개미 익스프레스는 여과한다!)얼마가 남는 장사?뭐라고…130만원(순이익)한방에 130만원.(이때 느꼈습니다.강사들, 그리고 구매 대행으로 돈을 긁어모아분은 대량 구매의 단골 손님도 많겠지라는 것을)프로그램비는 걸리지도 쥔 금액.이처럼 많은 문의가 들어온 것도 신기하고 단위가 커질수록 마술을 팔면서 마진율이 급격히 커진다는 것도 놀랐습니다.이런 일이 나중에 몇개 모으면?단골이 생긴다면?내 입으로 옮겨지고 마진을 더 구한다면?이것이 바로 구매 대행으로 구입 그리고 브랜딩에 넘어가는 필수 과정이긴 합니다.그 과정에서 잘 견디는지의 여부로 싸움인데… 그렇긴(자본도 함께 들어가므로) 이렇게 들어온 대량 주문의 문의.하지만 초보 셀러에 항상 문제가 있습니다.바로 이런”경험”이 없다는 것입니다.인생에서 “경험”은 아주 중요합니다.100만원의 순이익이 남는 장사의 문의가 왔을 때 바로 고객 대응하지 못하면 경쟁사에서 빼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그렇게 나도 대응을 제대로 못하고 강의를 담당하세요 선생님들에게 묻고 동기들에게 묻고” 한 적이 없는 것”에 대한 공포가 찾아왔다.그렇게 고객 대응이 늦어서 연락이 두절됐다”아아…”… 놓쳤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워했습니다.그런데?다음날 또 연락이 왔어요.직원이 병으로 연락 못했다고.더 싼 물건이 있었지만 추가 할인을 해서 줘야 할까..그래서 과감하게 큰 욕심을 버리고 15%할인합니다.그러자 예상했던 순이익 130만원에서 약 80만원의 순이익이 남게 될 거에요”(초보자를 위한 판매자는 거래 1건 1건이 중요함을 알고 있어 큰 욕심은 없었습니다)”15%를 두드려도, 더 싸게 파는 판매자가 있는 것을 구입자도 알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저의 친절함 탓인지 저에게 다시 연락을 하고 준 것 같기도 했습니다.구매 대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고객 응대를 정말 잘하는구나””순발력이 중요하구나””일단 구매 유도의 때문에 말도 화려하진 않으면 안 되는구나”” 사소한 거짓말도 필요하구나”” 없어도 있는 것처럼 있어도 없도록”등등..어떤 상품을 팔려고 할 때는 거짓이 아니라 거짓말도 많이 붙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저도 점점 상인으로 검정화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웃음)어쨌든..그래서 연락이 또 오고, 중국의 판매자에게 연락을 해서 나도 딜을 합니다.소비자>나>중국 판매자.결국 중국의 판매자에게는 나도 소비자라는 것입니다.먹이 사슬 참 신기하네요.중국의 판매자도 대량 주문을 받게 흥분했는지, 과감하게 10%할인합니다.그렇게 중국 판매자와 협상은 마치고 있다가, 고객이 결제만 받으면 좋을텐데… 그렇긴 회사의 내규에 따른 방침···절차가 있어… 그렇긴각 부서의 승인 후 다시 연락을 드린다는 손님. 이렇듯 2번의 딜레이가 되면 혹시 놓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강해집니다.그러나 대량 등록 구매 대행으로 이런 일은 한두번이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일희일비하지 말라고..왜 남의 돈을 가져오는 것이 간단한 건가요.^^사업이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우선은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결제로 이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적인 절차를 밟은 것이 없어서 방법을 포스팅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향후 정말 사게 된다면, 그 과정을 포스팅하고 보겠습니다.과연…초보”계발자”의 운명은 끝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