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새별베이비룸/햇님토이베이비룸/컬러즈매트

6개월 된 우리 새봄, 새별. 거실에는 중대형견 빙고가 있어서 항상 안방에서 먹고 자고 놀고.. 아기도 답답하고, 애미도 생활하기 힘들다. 동선을 생각해서 안방과 마주보는 작은 방 하나를 아기방으로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옷방겸 창고로 쓰던 방이라.. 돼지우리는 따로 없다.. 6개월 된 우리 새봄, 새별. 거실에는 중대형견 빙고가 있어서 항상 안방에서 먹고 자고 놀고.. 아기도 답답하고, 애미도 생활하기 힘들다. 동선을 생각해서 안방과 마주보는 작은 방 하나를 아기방으로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옷방겸 창고로 쓰던 방이라.. 돼지우리는 따로 없다..

일주일만에 짐 정리를 마치고 잭슨과 만든 아기방. 붙박이장도 열어야 하고 방문도 열어야 하기 때문에 이게 최선이었어요. 해님 토이베이비룸 사이즈랑 카라즈매트 사이즈가 안맞아서 매트도 잘라서 붙이고.. 빈공간은 퍼즐매트를 사서 잘라서 채웠습니다. 일주일만에 짐 정리를 마치고 잭슨과 만든 아기방. 붙박이장도 열어야 하고 방문도 열어야 하기 때문에 이게 최선이었어요. 해님 토이베이비룸 사이즈랑 카라즈매트 사이즈가 안맞아서 매트도 잘라서 붙이고.. 빈공간은 퍼즐매트를 사서 잘라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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